【HOLD】1973년제 D-45

🔽도쿄 신오쿠보의 새로운 명소 「Martin D-45의 숲」
〜프리워 포함 1998년까지 총 13대를 철저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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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 1973년제 D-45

아발론 쉘 장식, 40번대 모델에만 채택된 버티컬 로고, 풍부한 울림 등 Martin의 최고봉 D-45.
동경의 기타이자, 한 번쯤 소유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 기기는 귀중한 목재를 사용한 D-45입니다.

ー결이 고운 저먼 스프루스

드레드노트 형태의 본 기종에는 탑 재질로 독일산 스프루스가 사용되었습니다.
결이 고운 나뭇결의 스프루스는 최상급에 걸맞은 외관을 자랑합니다.
바디 가장자리에는 화이트 셀에 더해 아발론 쉘 퍼플링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운드홀 주변을 장식하는 로제타에도 호화로운 아발론 쉘 장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이드/백에는 직선 무늬 인디언 로즈우드를 사용했습니다.
70년대에 들어와 워싱턴 협약으로 인해 하켈란다에서 인디언 로즈우드로 사양이 변경된(일부 혼재 있음) 해로 유명하죠.
탑과 마찬가지로 사이드/백에도 아발론 쉘 장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지판에는 칠흑 같은 에보니가 사용되었으며, 아발론 쉘을 활용한 육각형 인레이가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각도를 달리하면 다양한 빛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넥에는 마호가니를 사용했으며, 로우 프렛에서 하이 프렛으로 갈수록 두께가 증가하는 소프트 V 셰이프가 특징입니다.
넥에는 균열로 인한 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에보니 다운베리 브릿지에는 숏 새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로즈우드 박판으로 만든 헤드는 각진 모양이 특징이며, 화이트 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C.F.Martin의 버티컬 로고(통칭: 세로 로고)가 감동을 줍니다.

튜닝 머신에는 GROVER의 102를 탑재했습니다.
안정된 튜닝으로 안심입니다.

정교한 아발론 쉘을 장인의 수작업으로 넣고 선별된 목재를 사용한 본 기기는 화려함뿐만 아니라 마치 소리에 감싸인 듯한 풍부한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펙/부속 케이스]
TOP : German spruce
BACK/SIDES : Indian Rosewood
FINGERBOARD/BRIDGE：Ebony
NECK：Mahogany
NUT WIDTH : 43mm
SCALE : 646mm
CASE : Original Hard Shell Case(Martin Blue Case)

[컨디션]
-50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웨더 체크와 화려한 장식의 광택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음의 막힘이나 잡음 없이 연주 상태는 양호합니다.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현 측 2.9mm, 1현 측 2.1mm
-새들 돌출량: 약 2.5mm~3.0mm
-픽가드 교체 있음
-새 너트, 새들 교체 있음
-넥 균열 수리 이력 있음
-사운드홀 우측 하단 균열 보수 있음
-바디 중앙 균열 보수 있음
-넥 블록 부근 좌우 균열 보수 있음
-넥 힐에 스트랩 핀 추가

[안심 보증: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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