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불만과 불안 「what if..」을 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악기 전문 의견함입니다.
실제로 제품화된 의견도 다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불만과 불안 「what if..」을 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악기 전문 의견함입니다.
실제로 제품화된 의견도 다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되어도 좋을 텐데~", "여기가 마음에 안 들어~" 한두 가지쯤은 있으시죠? 하지만 결국 시장에 있는 제품으로 참는 게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였으면 좋겠다", "○○하면 좋을 텐데"를 모집합니다!내 생각이 전해질지 걱정되시죠? 저희 TC 악기 그룹은 모든 의견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이미 고객님의 의견으로 실현된 제품도 있습니다! 초개인적인 물욕이든, 제멋대로든 뭐든 OK! 지금 당장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불만이나 욕망을 마음껏 쏟아내 주세요!
원래 스와로즈의 '츠바쿠로'의 열렬한 팬이었던 고객의 한마디 "츠바쿠로 이펙터가 있으면 좋겠다~"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센트럴 리그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게의 타이거즈와 카프 팬들이 열정을 불태워 판매까지 이끈 뜨거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2020년>
이런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도 TC 악기답다고 할 수 있지만, 역사에 정통한 스태프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신센구미' 이야기가 나오자, 그럼 만들어볼까? 하며 기획이 시작된 것이 시초입니다.
당시 사각형 바디의 포키 기타를 제작한 팀과 아는 사이여서, 차라리 사각형 기타로 신센구미의 '성의 깃발'뿐만 아니라 다케다 신겐의 '풍림화산', 미토 코몬의 '아오이의 문장'까지! 시리즈를 멈출 수 없게 되어 결국 이 3종이 제작되었습니다. <2021년>
보스턴이나 B'z의 사운드로 유명한 전설적인 록맨을 컴팩트 이펙터로 구현한 우수한 작품.
록맨을 숙지한 베테랑 엔지니어가 오리지널 회로를 철저히 분석하여 올 아날로그로 부활시킨 역작. 전설의 사운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사용성을 갖춘 컴팩트 페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신뢰의 Made In Japan! <2022-2024년>
국산 전투기 개발이 소문나고, 시험기로 '신신(心神)'이라 불린 기체가 일본 하늘을 날았다는 사실에 감동한, 비행기 매니아 오너의 고집을 형상화한 미스터리 작품.
참신한 형상임에도 바디 무게 배분을 고려해 일부를 챔버 구조로 만들었고, 놀랍게도 브릿지는 80년대 케라 트레몰로를 채용했다.
컬러링과 포지션 마크, 노브의 세부까지 기체 디자인을 모방하는 데 집착했으며, 프로토타입 기체는 바디가 아치 구조였다.
개발사인 미쓰비시 중공업에 라이선스 생산을 요청했으나 완벽히 무시당한 획기적인 일렉트릭 기타. <2021년>
최신 보이스
고금동서 모든 와우가 하나의 케이스에 담긴 모델링 와우를 원한다 (가가와현: 니쿠부장)
빈티지 느낌의 스트라토나 재거, 재즈마스터용 브릿지 커버를 원한다 (도쿄도: T.K)
양쪽에 F홀이 달린 스트라토캐스터가 합쳐진 듯한 텔레캐스터를 원한다 (이와테현: K)
오른손잡이/왼손잡이용을 간단히 전환할 수 있는 기타 (가나가와현: A.A)
피아노와 같은 음역(A0~C8)을 낼 수 있는 기타를 원한다(사이타마현: E.S)
매니악한 오래된 변형 기타를 현대적으로 복각해 주셨으면 합니다(오사카부: S.H)
기타의 팔꿈치가 닿는 부분에 간단히 씌워 장착할 수 있는 천 커버. 땀 방지용으로 내년 봄 이후를 위해. (도쿄도: T.S)
높은 평가를 받은 목소리
👍 「전자 오카리나를 갖고 싶습니다. 윈드 신디사이저만큼 진입 장벽이 높지 않고, 아파트에서도 가볍게 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전자 리코더의 오카리나 버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도쿠시마현: SO)
👍 이펙터 탑재 기타(요컨대 그것 하나와 쉴드, 앰프만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있는)가 있으면 좋겠네요(도쿠시마현: SO)
🙏 GOAT 어쿠스틱 기타 구매했습니다! 최근 나일론 현 기타 구매를 고려 중이라 나일론 현 버전도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후쿠시마현: 카메)
👑 60년대 J-45 브릿지 새들이 어디에도 판매하지 않아서 제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양한 목재로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가나가와현 M.S)
👑 톰 슐츠의 ROCKMAN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랙으로만 나와서 이펙터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보드에 넣고 싶어요. (도쿄도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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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바쁘지만 사내 회식에서 "이런 거 갖고 싶어~" 같은 무심코 나온 아이디어가 현실의 제품으로 세상에 나올 때의 감동은 항상 형용하기 어려운 기쁨이에요
매장에서 고객의 "중얼거림" 한마디가 힌트가 되기도 하고, 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 듯한 제품을 찾아 항상 회식 중입니다!
다음 제품은 '당신'의 아이디어가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와 함께 '원했던, 그거'를 만들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