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D-GT

차세대 국산 전투기형 기타

TC악기 오리지널

ATD-GT 차세대 국산 전투기형 기타

파일럿은 야구선수와 함께 남자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전투기는 그 유려한 유선형과 스피드로 지금도 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지 않는다. 예로부터 이 기체는 심신(心神)이라 불리며 일본의 첨단 기술 실증기로 주목받아 왔다.

구상 당시 스케치 그리고 이번 국산 오리지널 기타 "TACHIKOMAGT"의 차기작에 걸맞게 순 국산 전투기라면 순 국산 기타를 만들고 있는 우리의 의지와도 부합하는 이 프로젝트에 우리 가게의 남자들의 코끝이 찡하다.

우리는 우선 러프한 디자인을 만들면서 밸런스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일단 멋있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바디는 특징적인 주익과 수평 날개, 그리고 캐노피의 이미지를 중앙에 가져왔다. 제트기 기타라면 팔로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내고 싶은 것은 기타리스트의 본능이다. 헤드를 기首에 비유하면 전체 그림이 완성된다.

처음에는 2ハム 탑재로 지판에는 국기 등의 디자인도 고려되었다. 헤드의 디자인은 포기하고 일반적인 V자형, 바디 상단에는 엔진의 공기 흡입구도 구상되었다. 또한 바디 탑은 중앙부가 올라간 아치형으로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다.

이제 꿈의 실현을 위해 TC악기에 양산형 1호기 납품식(맥주로 건배)을 하고 기체의 상태를 확인한다. 기체 중앙에서 양측에 걸쳐 일본 국기가 디자인된 주익과 새빨간 수평 날개가 좌우로 다른 재질로 접합되어 있으며, 일부는 경량화를 통해 전투력을 높이고 있다.

캐노피에는 싱글 햄버커라는 남성적인 사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강렬하다. 후방에는 FX5 터보 Kahler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변식 가변 무장도 가능하다. 극심한 왜곡 증폭기 버너와의 조합으로 추력은 절규하는 80년대 헤비메탈 시대까지 상승한다. 또한 검은색으로 도색된 기首에는 AESA 레이더가 아닌 최강 KKTS(검고 단단하고 뾰족한 KKTS) 팁이 장착되어 있다.

TC악기 오리지널 [ ATD-GT ]를 소개합니다.

X-2에 대하여

X-2는 일본 방위장비청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실증하기 위해 개발한 실험기로, 미쓰비시 중공이 주계약업체로 후지중공업, IHI 등 220여 개 국내 기업의 협조를 받아 2016년 4월 22일 현영 나고야 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하였다. 'X-2'라는 형식이 발표되기 전에는 선진기술실증기(ATD-X : AdvancedTechnological Demonstrator-X)가 정식 명칭이었으며, 프로젝트 초기에 부서 내에서 불렸던 후지산을 뜻하는 '신신(心神)'이라는 통칭이 언론을 비롯한 항공 팬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언론을 비롯한 항공 팬들 사이에서 친숙하게 불리고 있다. 참고로 지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의 나고야항공우주시스템제작소(구 나고야항공기제작소=메이코) 고마키미나미 공장은 과거 제로식 함상 전투기(제로전)를 생산한 곳으로, '히노마루 스텔스기' 1호기인 신신에 대해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된다.

잡지 '항공 팬'에 게재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