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RIVALS

SAN'O'FACE
(산오페이스)

연간 2,000대 이상의 이펙터를 꼼꼼히 살피는 남자
'사노'가 찾아낸 이상적인 퍼즈

지미 헨드릭스 등이 사랑한 NKT275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탑재 FUZZ FACE를 TC악기만의 관점으로 완성한 자신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엄선된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FUZZ 사운드를 추구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 와이어를 사용한 포인트 투 포인트에 의한 회로는 기타 볼륨에 대한 응답성이 뛰어나며, 크런치에서 리드 톤까지 기타 측의 볼륨 조작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 핸드와이어링, 빈티지 스타일의 퍼즈 페달. 일본산.


지미 헨드릭스 등이 사랑한 NKT275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탑재 FUZZ FACE를 TC악기만의 시각으로 완성한 이펙터입니다.

연간 2,000대 이상의 이펙터를 조사하는 남자 '사노'가 도출한 이상적인 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