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라이프를 수리/조정 기술로 지원하는 전문 팀
『TC-TUNE은 TC 악기와 어드밴스 기타즈의 전속 수리 팀입니다.』
「중고·빈티지 전문점에 전속 수리팀이 왜 필요할까?」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TC-TUNE」의 역할은 「TC 악기의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TC 악기에서 판매되는 악기는 모두 TC-TUNE이 수리·조정·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입해 주신 악기를 한 번 모두 분해하여 깨끗이 하고, 고장 난 부분은 수리하며, 악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는 '사용 가능한 악기'를 고객님께 전달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TC-TUNE은 그 이념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중고·빈티지 전문점인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이기에 전속 수리팀이 필수적입니다.
『TC-TUNE은 단순히 악기를 수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중고·빈티지 전문점의 상품"으로서 어울리는 상태로 완성하는 전문 수리 팀입니다.
TC-TUNE은 악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연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악기를 고를 때 '외관'과 '소리'만으로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외관은 마음에 들지만 연주하기 어렵네... 외관은 별로지만, 이쪽이 연주하기 편하니 선택하자"와 같은 선택 방식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TC-TUNE은 악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연주성에도 집착하는 것입니다.
또한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에서는 고객과의 관계가 악기 구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TC-TUNE 역시 리페어 팀으로서 "판매할 때만 문제가 없는 악기"가 아닌, "고객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악기"를 지향하며, 고객의 음악 인생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C-TUNE은 매입 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에서는 중고 악기 취급이 주를 이룹니다.
이 상황에서도 TC-TUNE은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TC-TUNE이 악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냄으로써 그 악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에서는 자신 있게 높은 매입 가격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중고·빈티지 전문점만의 매입」을 TC-TUNE도 지원합니다.
『TC-TUNE의 실적』
・연간 약 2,000대의 악기 수리·조정
TC-TUNE에서는 연간 약 2,000대의 악기 수리·조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의 제품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메이커의 악기에 대응하며, 수리·조정을 진행하는 악기의 가격대도 수만 엔부터 수천만 엔에 이릅니다.
・TMGGuitar・MG Bass 국내 출하 최종 조정 담당
TC 악기가 정식 대리점을 맡고 있는 TMG Guitar 및 MG Bass의 검품과 최종 세팅은 TC-TUNE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TC 악기는 "대리점 시절 Fender나 Gibson의 장점"과 "해외 브랜드를 일본 기준으로 검수·세팅하는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 아래, 우리는 TMG Guitar와 MG Bass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새 악기라도 "사용 가능한" 상태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hundred 제품 일부 OEM 생산
「hundred」는 TC 악기가 현장의 시각으로 프로듀스한, 정말로 쓸모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그 일부 제품의 제작을 TC-TUNE이 담당합니다.
중고·빈티지 악기 수리로 쌓은 기술력을 살려, 소수이지만 확실한 퀄리티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 ReFine 시리즈 」 공동 프로듀스
TC 악기와 TC-TUNE이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ReFine 시리즈」는 재팬 빈티지라 불리는 시대의 악기를 「현대 음악에도 통용되는」 컨셉 아래 재정의한 시리즈입니다.
TC 악기의 풍부한 재팬 빈티지 취급 경험과, TC-TUNE이 이를 사용 가능한 상태로 수리·조정해온 노하우를 융합하여 이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있었다고 자신합니다.
・유희적인 개조도
TC 악기 중에서도 특히 유희적인 '빛나는 노브' 개조.
이것 또한 TC-TUNE의 손길이 닿은 결과물입니다.
악기의 외관과 디자인은 사용 시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만족하고 자신의 악기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커스텀은 TC-TUNE도 매우 좋아합니다.
수석 수리 기술자
타나카 소이치로
1988년생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 출신 대학 시절 악기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고 학업을 뒤로한 채 악기 만지기에 몰두.
동시에 밴드 서클에서 PA(음향)를 담당하며 악기뿐만 아니라 밴드 전체의 사운드 메이킹 중요성을 배움.대학 졸업 후, ESP 기타 크래프트 아카데미에 입학.
졸업 후, The 중고 악기점(현 TC 악기)에 판매원으로 지원했으나, "리페어 부스를 신설할 예정이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리페어 담당으로 채용됨.
많은 분들과 협력하고 도움을 받으며 시행착오를 거듭해 현재의 TC-TUNE을 제로에서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