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UNE에서 일해 보시겠습니까?

　「중고·빈티지 전문점의 리페어 담당」이라고 해도, 업무 내용이 잘 상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리페어 담당이라고 하면서도, 절반은 판매 담당이거나 겸직을 시키거나... 그런 불안을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TC-TUNE」의 업무 내용은 「TC 악기의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TC 악기에서 판매하는 악기는 모두 TC-TUNE이 수리·조정·점검을 수행합니다. 리페어 담당이라고 해도 단순히 악기를 수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중고·빈티지 전문점의 판매품」으로서 적합한 상태로 완성하는 전문 부서입니다.
물론, TC 악기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의 악기를 수리하기도 합니다. 전문점의 판매품을 만드는 기술이 있기에 고객님의 악기도 높은 퀄리티로 수리·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TC-TUNE의 수리·조정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판매 직원은 안심하고 고객에게 악기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으로부터 악기를 매입할 때에도 TC-TUNE이 있기 때문에 직원은 자신 있게 고가의 매입 금액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직원 모두를 안심시킬 수 있다는 것이 TC-TUNE 업무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2,500점 이상의 거래가 있는 중고·빈티지 전문점 「TC 악기」「어드밴스 기타즈」의 리페어 담당 「TC-TUNE」이기에 가능한 경험입니다.
　대형 악기점의 판매 겸 리페어 직원이나 개인 공방 직원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악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월급이 적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나요?
악기 업계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기" 같은 구인 정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조금 불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TC-TUNE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당연한 전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그것으로 '생활'해 나가는 것"을 소중히 생각합니다."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으니 불안정해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참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좋아하는 일이 싫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저 자신도 리페어 작업으로 생활할 수 있고, 결혼하여 가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생활에 참을 필요가 없기에, 다양한 노력과 경험을 쌓는 데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고, 업무에서도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C 악기 전체로서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기에 불안정하다"고 하면 점점 어려워질 뿐입니다. 우수한 인재가 모이기 어렵고, 기업으로서의 성장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회사 전체가 매일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리페어맨으로서 "좋아하는 일로 생활"하고 싶으신 분은 꼭 문의해 주세요. 공식 LINE이나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채팅을 통한 문의가 가장 간편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악기점 일이라고 하면 휴일이 적고 잔업도 많다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모 대형 악기점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휴일이 적고 잔업이 많으며, 설날에는 설날 첫날부터 일... 이런 일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TC-TUNE은 다릅니다. 생각부터 다릅니다.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 작업'"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일을 끝내는 것이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더 나아가, "하루 업무의 마지막 30분은 다음 날 일을 생각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것 또한 다음 날을 위한 준비입니다. 질질 끌며 일을 계속하기보다, 준비를 잘하고 집중해서 좋은 일을 해내고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쉴 때는 제대로 쉰다. 이것이 TC-TUNE의 방식입니다.
　실제 근무 시간은 20:20까지이므로, 빠르면 20:30에는 신오쿠보역 출발 전철을 타고 귀가할 수 있습니다. 역 앞 슈퍼마켓의 영업 종료 시간에 맞춰 갈 수 있어 자취도 수월합니다.
또한 TC 악기 전체로는 연말연시인 12/31~1/3까지 휴무입니다.유급 휴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전체적으로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는 사람이 평가받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악기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사풍일지도 모릅니다.
순서대로, 탄력 있게 업무를 처리하며 자신의 사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분은 꼭 문의해 주세요. 공식 LINE이나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채팅을 통한 문의가 가장 간편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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