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Dyke Band와의 협업으로 주목받는 GENEVA더 유포니아 Glenn Van Looy 시그니처 모델
[개요]
제네바 유포니엄, 카디널 글렌 반 루이(Glenn Van Looy) 모델. 벨 플레어: 305mm 니켈 실버. 벨 스템: 황동, 14.7-16.6mm(0.580"-0.654") 밸브 보어. 리드 파이프: 노란색 황동. 각 연결관 로즈 황동.피스톤 상부 및 하부 캡, 피스톤 버튼은 블랙 니켈 도금. 나머지는 투명.래커 도장 마감.메인 튜닝 튜브 슬라이드 트리거 장착. 보상 시스템.액세서리:정품 하드케이스(Made-in-Italy/Royale Red),조절식 헤비 바텀 캡(중고품), 조절식 헤비 바텀 캡(중고품)권장소비자가격 2,431,000원(세금 포함)
제네바 오리지널 정품 가죽 하드케이스는 이번 한정 무료 증정 혜택입니다. 다음번 제품부터는 케이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상태]
신품입니다.전문 기술자가 점검 및 정비 후 판매하며, 1년 무상 보증을 제공합니다.
※해외 제품에 대해서는신품 단계에서 미세한 흠집이나 래커 도장의 마무리 불균일, 먼지 유입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연주에 지장이 없는 제품은 신품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특징]
제네바는 2000년에 설립된 영국의 신진 관악기 제작 업체로, 2020년부터 역사적인 브라스 밴드인 블랙 다이크 멤버들과 함께 악기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통에 뿌리를 둔 브리티시 사운드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안정된 기능성을 겸비한 일품이다.
유포르니엄은 지난해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 벨기에의 유포르니엄 연주자 글렌 반 루이(Glenn Van Looy)가 자신의 시그니처 모델을 애용하고 있다. 전통에 뿌리를 둔 브리티시 사운드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안정된 기능성을 겸비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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