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bell"이 뭐야?" 보고 놀라고, 불어보고 납득. 빈티지 콘테너 트롬본 44H 콘퀄러 모델!
[개요]
C.G. 콘 세관 테너 트롬본 44H Conqueror 모델, 7인치 옐로우 브라스 보카벨(*), 12.32mm(.485") 슬라이드 보어, 래커 처리된 마감. 래커 도장 마감. 마우스피스 리시버: 테이퍼드 스몰 섕크, 1941년 제작. 액세서리: CONN 빈티지 하드케이스.
벨 테두리에 컬링이 없는 특징적인 벨이 특징입니다. 트럼펫에서는 40B, 48B에 비슷한 벨이 사용되었다. 벨 끝부분까지 두께가 있어 적은 에너지로 엣지 있는 발음과 넓고 강력한 울림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상태]
튜닝관 외곽에 작은 타박상, 얕은 요철이 점재함. (래커 탈락 진행). 지대 받침대 납땜 수리 흔적. 슬라이드 엔드 크러크에 작은 타격 흔적 다수. 일부에 구멍 뚫린 수리 패치 수리 있음. 그 외, 전체적으로 스크래치 다수, 래커 도장 탈락, 변색 진행. 내부 슬라이드의 스타킹 도금 벗겨짐이 진행됨. 관내 세정, 연질 교체・각처 정비 완료. 슬라이드 액션은 매끄러운 부드러움은 기대할 수 없지만, 연주 가능한 상태입니다. 단, 리퀴드 타입의 슬라이드 오일을 사용하면 바삭바삭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특징] [특징
보카벨을 장착한 C.G. 콘의 빈티지 테너 트롬본 44H 콘퀄러 모델은 1932년부터 1951년 사이에 제작되었습니다. 벨 테두리에 감김이나 와이어가 없는 만큼 벨 자체가 크게 공명하는 듯한 스트레이트한 느낌이 특징이다. 벨 끝부분까지 두꺼운 두께로 가볍게 불면 어둡고 따뜻한 음색을 낸다. 액셀을 밟으면 파워풀하고 브러쉬 같은 음색이 나타난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개성이 넘치는 1기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