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밴드 계열의 기타는 외형은 좋지만, 소리가 너무 깔끔해서 아쉬워요..." "Swamp Ash의 기타는 밝고 경쾌하지만, 좀 더 중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196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서프 뮤직. 그 분위기를 입은 기타는 매력적이지만, 사운드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당신도 '외모는 마음에 들지만, 소리가 내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느낀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TMG Guitar의 'RONNIE SCOTT'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모던 빈티지 기타로, Swamp Ash 바디의 깔끔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적당히 앞으로 나오는 중음역대와 따뜻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섬세한 피킹 뉘앙스까지 충실하게 표현하며, 커팅 시에는 음의 분리감이 뛰어납니다. 연주자의 개성을 그대로 소리로 표현합니다.
넥은 잡기 편한 소프트 V 셰이프, 클루슨의 락페그, 신뢰도 높은 Mastery Bridge/Vibrato도 표준 탑재. 연주성, 튜닝의 안정성, 외형, 이 모든 것을 고집한 '평생 쓸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좋은 악기이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진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듣는 이 기타는 단순한 취미의 범주를 넘어 당신의 음악 생활에 깊숙이 관여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재고가 있을 때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TC악기로 'RONNIE SCOTT'의 사운드와 연주성을 체험해 보세요. 당신의 표현력을 끌어올려줄 한 자루가 분명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