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 미국에서 생산된 퍼즈, 와우, 볼륨의 3종 혼합 페달!
'fOXX'는 현재 댄 일렉트로/에베츠사의 사장인 스티브 리딩거가 1970년대에 일으킨 브랜드 중 하나로, 오리지널 기종은 1971년부터 1975년경까지 생산되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케이스에 레드, 블랙, 블루 등 카펫 소재의 기모 소재로 덮여 있는 외형도 멋스럽다. 오리지널 fOXX 제품은 생산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개체는 극히 드문 편이다. 측면에 퍼즈 컨트롤 노브와 노멀 퍼즈/옥타브 퍼즈 전환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퍼즈 On/Off 스위치와 와우 음색 전환을 위한 5단계 로터리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다. 와우의 On/Off는 페달을 세게 밟으면 되고, Off 시에는 볼륨 페달로 작동한다. 단, 완전히 올리면 볼륨이 최대가 되어 평소와 반대로 작동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와우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과거 에릭 존슨도 사용했던 명기이며, 2000년대에 레플리카 모델도 출시되었으나 현재는 레플리카조차 구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와우 ON으로 퍼즈를 울리면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컨트롤 노브 상판 2개 결품, 냄비, 와우 쪽 스위치, 고무 다리 교체 있음.
연대: 1970년대
부속품: 없음
담당 : 사노 (사노)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1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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