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스트럿캐스터 타입의 빈티지한 사운드
오레곤에서 CEO와 출하 검품의 "세스" 두 사람이 중심이 된 메이커 TMG 기타.오레곤주 벤드에는 악기 제작에 있어서 다양한 공장이 많이 존재하며, 그런 프로페셔널들을 묶어 TMG의 기타는 제작되고 있습니다. 자사 공장에서 일관되게 제작되는 기타에도 매력이 있지만, 이 TMG처럼 넥은 넥 장인, 바디는 바디 장인, 도장은 도장 장인 등 그 부문의 최고를 달리는 메이커의 책임자에게 의뢰하는 것으로 메이커 자체의 에고가 없고, 순수하게 좋은 물건을 제작하는 환경과 생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이 DOVER는 스트라토캐스터 타입으로 그립감이 좋은 C자형 넥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소리의 두께에도 깊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연주 성능은 매우 뛰어나지만, 사운드는 일반적인 하이엔드의 그것과는 달리 펜더사의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모델이다. '수백만 원짜리 빈티지는 현장에 가져갈 수 없을 것 같다'고 고민하는 뮤지션이라면 한 번 만져보면 그 말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빈티지 사운드에 빠져들기 전의 원 쿠션으로도 좋은 기타이며, 이후 빈티지를 구입해도 '이 기타만은 놓칠 수 없겠다'고 현장 중심의 뮤지션들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양질의 기타다.
※TMG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SPEC】사양
BODY:Alder
NECK:5A Roasted Flame Maple Neck
FINGERBOARD:5A Flame Maple
P.U:3 Original Single Coil
WEIGHT:3.43kg
NUTWIDTH:42.6mm
w/Original Hardcase
롱 스케일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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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마츠이 아카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