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들어 Gibson Montana Factory와 Kazuyoshi Saito가 손을 잡고 아티스트 모델 개발이 실현되었습니다.
사이토 카즈요시 씨의 파트너인 '1호기' 68년산 J-45 Ebony Black의 일부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제품화 전의 프로토타입은 2012년 말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사용되어 화제가 된 귀중한 모델입니다.
원래 67년~69년경까지 체리 레드와 함께 제공되었던 레어 컬러 모델인 에보니 블랙.
나사 고정식 화이트 픽가드는 레어 컬러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 본인과 마찬가지로 조절식 브릿지의 안장 나사를 풀어 바디에 밀착시킨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다.
1968년 사양이라면 내로우넥 시기이긴 하지만요, 이 2013년산 Kazuyoshi Saito J-45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1934 L-00, 1947 J-50을 참고하여 개발된 초두꺼운 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넥의 굵기에도 불구하고 매우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깁슨 몬태나 팩토리 특유의 밝고 탄력 있는 고급스러운 톤이 매력적입니다.
픽업에는 Fishman Ellipse Matrix Blend를 탑재. 피에조와 마이크의 블렌드로 폭넓은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타입니다.
사용해도 좋고, 바라봐도 좋다,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는 최초의 일본인 시그니처 모델인 2013년산 Kazuyoshi Saito J-45를 추천합니다.
스펙/부속 케이스] [스펙/부속 케이스 TOP : Sitka Spruce BACK/SIDES : Mahogany NECK : Mahogany FINGERBOARD/BRIDGE : Rosewood NUT WIDTH : 44mm SCALE : 628mm PU : Fishman Ellipse Matrix Blend (Avtive) CASE : Original Hard Shell Case
[상태] - 넥 끝부분에 약간의 흠집이 있음. -넥 엔드 부분에 2cm 정도의 스탠드 자국, 바디 측면에도 직경 5mm 정도의 도장 불균일 현상이 있으나, 그 외에는 긁힘 정도로 연식에 걸맞는 상태입니다. 크랙이나 크랙 리페어는 없습니다. - 어쿠스틱 기타 전문 장인에 의한 넥과 목재의 철저한 점검 및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 넥은 스트레이트 상태이며, 울렁거림이나 울림이 없는 상태입니다. - 12프렛 위의 현 높이: 6현 측 2.2mm, 1현 측 2.0mm
1년 보증(표준) 입고 시부터 연마 및 고장 유무를 확인한 후, 필요에 따라 수리 및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원하는 세팅에 따라 유상일 수 있습니다.
5년 보증(프리미엄) 연간 약 2000대의 악기를 수리/조정하는 TC악기 수리 부문 "TC-TUNE"을 통해 연주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악기가 최근 연주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등 무상으로 조정을 해드립니다. 또한, 고객의 연주 스타일에 맞는 조정에 대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