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한 L-2500!
레오 펜더와 조지 플러튼이 1980년에 설립한 브랜드 G&L. 일렉트릭 Bass의 창시자 레오 펜더가 마지막으로 그 기술과 경험을 쏟아 부은 메이커입니다.
레오 펜더가 프리시전 Bass, 재즈 Bass, 뮤직맨, 스팅레이를 개발하고 이 Bass를 세상에 내놓은 것을 보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그 사운드가 얼마나 다채로운지 알 수 있습니다.
본기 L-2500은 애쉬 바디, 메이플 지판의 우드 소재.
모든 사운드 메이킹에 대응하는 2PU 시스템이며, 컨트롤은 Vol/Treble/Bass, 픽업 셀렉터 스위치, 시리즈/패러렐 스위치, 패시브/액티브/트레블 부스트 스위치의 3가지 미니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릿지 안장 전체를 락타이트 스크류로 고정하여 현의 진동을 안정화시켜 뛰어난 서스테인을 실현하였으며, 브릿지 하단의 돌출부를 바디에 직접 매립하여 애쉬 바디의 울림이 훨씬 향상되었습니다.
현을 바디 뒤쪽에서 현을 통과시키는 백스루도 선택할 수 있으며, 5현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텐션감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프레시전 Bass, 재즈 Bass, 스팅레이, 모든 Bass이 하나로 모인 듯한 다재다능하고 연주 성능이 높은 Bass입니다!
SPEC】사양
BODY：Ash
NECK： Maple
FINGERBOARD：Maple
P.U：Original Humbucker
CONTROL：Vol / 2Band EQ / 3SW
WEIGHT：4.68kg
SCALE：34"
NUT WIDTH：45.8mm
w/Original Hardcase(크랙 있음)
하드케이스 크랙 있음
넥, 전장계 모두 당사 리페어맨이 정비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 높이는 12F 위에서 1.6mm 정도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부품 분해 및 세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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