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관, C관은 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추천하는 E♭/D관 트럼펫
[개요]
백 아르티잔 컬렉션 시리즈 E♭/D관 트럼펫. 한 장의 황동 플랫 림(=프렌치 비드) 벨. 슬라이딩 튜너블 벨 사양. 슬라이딩 튜너블 벨, 11.43mm(450") M 보어, 2피스 밸브 케이싱. 래커 도장 마감. 교체용 튜브와 교체용 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2016년 제작. 액세서리:ADE190 전용 하드 케이스(이중 케이스가 아님), 플라스틱 밸브 가이드,악기 보호 가방 정가947,100원(한화)
[상태]
사용 미미함. 극미세한 아테흔, 극미세한 슬립흔이 산재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흠집, 찌그러짐, 래커 손상 없는 극상미품이며, D관용 벨, 교체용 튜브는 거의 미사용 상태입니다. 관내 세척, 연질 교체(※),각 부분 정비 완료.
피스톤 이너 펠트는 정렬의 안정성과 내구성의 관점에서 당사가 Bach용으로 주문한 프레스 펠트를 사용. 펠트의 두께는개개인에 맞게 미세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징]
B♭관이나 C관은 백을 사용하는 연주자들도 E♭/D관은 실키한 벨체인지 타입의 E3L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었지만, 메이커에 따른 음색과 음질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연주자들도 적지 않았다. 아티잔 시리즈의 E♭/D 관이 발매된 이후, 실키에서 이 모델로 갈아타는 베이스 연주자가 늘어났듯이, 베이스의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컨트롤성을 갖춘 E♭/D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