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airi / LO-130 CTM 2018
일본 포크 기타의 세계를 지탱해 온 최고의 브랜드 K.Yairi, 기후현 가니시에서 소수 정예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기타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그들의 장인정신은 전 세계 톱 플레이어들에게도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수출 모델 'ALVAREZ YAIRI'는 폴 매카트니도 애용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2018년산 LO-130 CTM이다.
LO(Angel) 시리즈는 드레드노트를 컴팩트하게 만든 바디 쉐입으로 K.Yairi의 인기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이다.
이 중 130은 두 번째로 고급스러운 모델이다.
사이드백에 온두라스 로즈우드를 사용함으로써 저음역대에 유리하고 깊이 있는 음색을 들려준다.
인도산 로즈우드를 사용한 LO-120과 비교하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질이 얇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운드를 잘 제어하는 플레이가 요구되지만, 그만큼 저역이 잘 나오는 이 개체는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스펙/동봉된 케이스]
TOP : Solid Spruce
BACK/SIDES:Solid Honduras Rosewood
NECK:Mahogany
FINGERBOARD/BRIDGE:Ebony
SCALE:645mm
NUT-WIDTH:42mm
CASE:Original Hardshell Case
컨디션/변경사항] [상태/변경사항
- 어쿠스틱 기타 전문 장인이 넥과 목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다.
- 넥은 스트레이트이며, 비브라토나 울림이 막히는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 12프렛 위 현 높이 : 6현 측 2.5mm, 1현 측 2.0mm
- 안장 돌출량: 약 5mm-3.5mm
[안심 보증 :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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