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원피스 넥, 애쉬 바디 등이 특징인 1952년산 텔레캐스터 복각 모델.
스파게티 로고, 원형 스트링 가이드, 원피스 메이플 넥, 애쉬 바디, 블랙 원픽 가드 등 디테일에 신경을 쓴 1952년산 펜더사의 오리지널 텔레캐스터를 충실하게 재현한 모델, Fender Japan TL52. 메이플 원피스 넥에서 뿜어져 나오는 쫀득쫀득하고 쫀득쫀득한 사운드는 1952년산 오리지널 텔레캐스터를 연상케 하는 모델이다. 본체 자체가 1988년 제작되어 이미 36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으며, 빈티지한 사운드의 텔레캐스터. 플레임이 떠 있는 넥이 인상적인 기타로, 연주할 때 긴장감이 고조되는 개체이다.
[악기 칼럼]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FENDER JAPAN 꿈의 상위 기종
SPEC】악기 칼럼
BODY:Ash
NECK:Maple
FINGERBOARD:Maple
P.U:TL-Vintage (일본)
WEIGHT:4.3kg
NUTWIDETH:42.4mm
w/Softcase
25 1/2' Long Scale Neck
스위치 교체 가능
스트랩 핀 이동 흔적 있음
※도장 결함 있음
바디 뒷면 스티커가 탄 흔적 있음
당점에서 확실한 조정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5년 조정 보증 포함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직원에게 부담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점에서 구입하신 상품은 고가로 환매를 해드립니다.
담당 마츠이 아카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