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레스폴은 "굵은 사운드는 나오지만, 디스토션을 걸면 음의 윤곽이 흐려진다"는 고민을 가지고 계신가요?
"더욱 음의 윤곽이 선명하고 존재감을 발하는 레스폴을 원한다" "무대에서도 스튜디오에서도, 한 음으로 차이를 느끼게 하고 싶다" 그런 바람을 가진 플레이어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1979년식 Gibson Les Paul Standard입니다.
본 기기는 시대를 상징하는 메이플 넥 시기의 한 대입니다. 강도와 경질성을 겸비한 메이플 목재 덕분에 디스토션을 걸어도 소리가 무너지지 않고, 강한 코어와 뛰어난 서스테인을 실현했습니다. 라지 헤드나 넥 뒷면의 볼류트 같은 1970년대 특유의 룩도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무게감 있는 마호가니 바디가 만들어내는 중후한 로우 미드와 메이플 넥 특유의 화려한 하이. 그 균형에서 발산되는 사운드는 바로 유일무이한 빈티지 럭셔리입니다. 잭 와일드를 비롯해 이 사양을 애용한 수많은 레전드들이 증명하듯, 소유하는 것 자체가 큰 자부심이 되는 모델입니다.
1979년 제작이라는 한정된 생산 시기의 상징적인 사양을 갖춘 개체. 빈티지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 한 자루는 앞으로 더욱 희소 가치가 높아질 것은 분명합니다. 손에 쥔 순간부터 당신의 음악 인생에 품격과 빛을 더해줄 1979년 제작 Les Paul Standard. 오래도록 함께할 최고의 한 자루를 확인해 보십시오.
【SPEC】 BODY : Maple/Mahogany NECK:3 Piece Maple FINGERBOARD:Rosewood P.U:490R / 498T Gibson Pickup WEIGHT:5.25kg NUT-WIDTH:43.1mm w/Original Hardcase Medium Scale Neck ※프렛, 너트, 에스커션, 픽업 교체 있음
※당점에서 철저히 조정, 안심할 수 있는 5년간 조정 보증 포함 ※상품 상세에 대해서는 스태프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당점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고가로 재구매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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