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한 자루」를 찾아 현대식 기타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소리의 발음과 존재감, 시대를 초월한 빈티지 특유의 개성을 원하지만 이상적인 기타를 만나기 어려운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특히 1970년대 초반의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는 사양 변경이 잇따른 격동의 시대였습니다. 개체마다의 캐릭터도 풍부하여, '70년대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그 진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상태가 좋은 한 자루를 찾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소개하는 것이 1971년산 블론드/애쉬 바디의 스트라토캐스터입니다. ・초기형 불렛 너트 & 마이크로 틸트 탑재 3점 고정 조인트 ・부활한 원피스 메이플 넥 (초도 생산) ・중기 71년형 특유의 헤드 로고 사양 (WITH SYNCHRONIZED TREMOLO 표기 없음) ・분리형 트레몰로 브릿지 & 다이캐스트 사들이라는 과도기적 조합 이 개체만의 사양이 바로 1971년만의 사운드와 존재감을 만들어냅니다.
중후한 애쉬 바디(약 4kg)와 1P 메이플 넥의 조합으로 각 픽업이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가지면서도 윤곽이 선명한 톤을 구현합니다. 이미 리프렛도 완료되어 즉전력으로 무대나 레코딩에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도 1971년 제작으로 이만큼 컨디션이 좋은 스트라토캐스터는 매우 희귀합니다. 특히 블론드 컬러 애쉬 바디를 갖춘 개체는 사운드뿐만 아니라 외관 면에서도 높은 매력을 발산합니다.
'소리'와 '시대'를 체감할 수 있는 이 한 자루. 꼭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당신의 연주에 1971년 펜더 사운드가 숨을 불어넣는 순간을 맛보십시오.
BODY:Ash NECK:Maple FINGERBOARD:Maple P.U:'71 Date Original Single Coil WEIGHT:4.0kg w/Hardcase(Black Tolex) ※프렛/너트, 톤 포텐셔미터 x2, 톤 노브 x1, 셀렉터 스위치:5Way(CRL) 교체 ※암바 교체 ※조인트 구멍 재매립 ※넥 오버스프레이
※당점에서 꼼꼼히 조정하여 안심할 수 있는 5년간 조정 보증 제공 ※상품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당점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고가로 매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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