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세 야스오 씨의 만년에 제작된 본 악기는, 씨가 오랫동안 손에 쥐고 있던 하카란다 목재와 엄선된 독일산 전나무를 사용한 혼신의 작품입니다.
컨셉은 명확합니다. 1968년 제작된 Martin D-45. 전쟁 전의 환상이 아닌, 전후에 '다시 한 번 기함으로 부활한' 그 해의 D-45입니다. 하카란다 사이드백이라는 조건을 갖춘 개체는 사실상 1968~69년 2년간 단 229대만 존재합니다. 희소성만으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은 모델이지만,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 D-45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관과 함께 탄생한, 음악 현장에 설 수 있는 최고의 정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모세 씨는 그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블랙 픽가드를 모따기 처리하고, 도장을 통해 당시 특유의 질감을 재현했습니다. 둥근 60년대 스타일의 둥근 헤드에 골드 글로버 밀크 보틀 페그를 장착했습니다. 헤드 플레이트에는 토치 인레이가 배치되어 화려함보다는 '품격'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형 하카란다 브릿지 플레이트는 1968년 마틴이 메이플에서 로즈우드 계열로 전환한 역사적 사실과 일치합니다. X 브레이싱의 교차 위치를 포함해 설계의 모든 부분이 일치합니다.
그리고 소리. 한 음을 울린 순간 느껴지는 것은 장엄함입니다. 강하게 연주하지 않아도 소리가 스스로 일어나 겹쳐지고 공간에 남습니다. 마치 교회 종소리를 연상케 할 정도입니다.
하카란다 특유의 화려함과 독일산 스프루스의 우아한 사운드. 하나의 울림으로 완성된 이 균형 감각이야말로 모모세 야스오의 진면목입니다.
[스펙/부속 케이스] TOP : 선별된 독일산 스프루스 BACK/SIDES : 선별 자카란다 핑거보드/브릿지 : 흑단 NECK:온두라스 마호가니 1P 너트 너비 : 43.0mm 스케일 : 643mm 케이스 : 오리지널 하드 쉘 케이스
[컨디션] - 미세한 긁힘/연주 흔적은 있으나 큰 흠집이나 손상은 없으며, 외관 상태는 깨끗합니다. - 잡음이나 음 막힘 현상 없이 연주 상태가 양호합니다. - 부속품이 포함되어 있으니 사진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현 측 2.3mm, 1현 측 1.8mm - 새들 돌출량: 약 3.0mm~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