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브는 깁슨 최초의 스퀘어 숄더인 해밍 버드(1960년~)에 이어 1962년에 등장한 모델입니다.
당시의 프라이스 가이드를 확인하면 해밍 버드가 265달러인데 반해, 다브는 360달러와 스퀘어 숄더의 최상위 기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이플 바디의 채용 (J-200과 마찬가지로 메이플 바디를 상위 모델에 사용한다는 것은 깁슨의 미학이기도하다고 생각합니다)
TOM(튠·O·매틱) 브릿지나 와플 백의 튜너는 깁슨 상위 기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픽가드와 브릿지의 인레이는 다브의 독자성을 최대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식이 모델명에서 유래한다는 것도 전통적인 플랫 톱 제작(D-28이나 J-45)에 있어서는 혁신적인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두에 소개한 대로 이쪽의 1963년제 다브는 내츄럴 칼라가 특징입니다.
1962년은 체리 선버스트의 출하만으로, 자연 칼라가 출하되는 것은 1963년부터입니다. 그 해의 DOVE NT의 출하 대수는 29개로, 현존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근거하면 매우 희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63년제의 다브라고 하는 것은, 헤드 각도 17도, 너트 폭 42mm~43mm의 레귤러 넥이라고 하는 깁슨의 1960년대 전기형에 특징적인 만들기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트러스 로드 커버에 DOVE라고 하는 문자가 들어가거나, 어저스터블 안장의 스터드가 소형화되고도 VE. 자세한 사용 변천에 대해서는 문두에 첨부한 History of Gibson Dove - 평화의 비둘기가 연주한, 락과 포크의 역사 -를 참조해 주세요.
스퀘어 숄더 외에도 메이플 바디와 TOM과 같은 조합으로 구성된 화려하면서도 견고한 말을 사용하고 싶어지는 튼튼한 사운드는 DOVE를 유일한 물건으로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 타입이라는 것은 최고봉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펙/부속 케이스] TOP : Spruce BACK/SIDES : Maple FINGERBOARD/BRIDGE: Rosewood NECK: 마호가니 NUT WIDTH : 42.5mm SCALE : 643mm CASE : Non Original Hard Shell Case(Gibson 19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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