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노려야 할, 오버홀을 마친 야마하 클라리넷 한정 커스텀 B♭ 모델.
[개요]
야마하 B♭ 클라리넷 커스텀 시리즈 SE 시모쿠라 오리지널 한정 생산 모델. 관체는 그라나딜라. 키는 은도금. 배럴 1개(645). 왼손 E♭/A♭ 레버 키 추가, 오른손 새끼손가락 E♭/A♭, C/F 키에 롤러 장착. 1990년대 후반 제조품.부속품: 타사제 하드 케이스(Crampon Festival용)
[상태]
배럴 및 관체의 제조사 로고 금색 도장은 벗겨졌습니다.도금 손상, 관체의 균열 수리 이력 없음. 하부 관 뒷면에 흠집. 그 외, 키에 작은 흠집과 연마 자국이 곳곳에 보입니다. 모든 탬포(가죽 패드), 코르크 교체를 통한 오버홀 조정 완료.
※부속 배럴은 645이므로 피치가 다소 높습니다. 사용 시기나 장비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배럴 등을 1.5mm~2mm 정도 빼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징]
야마하 커스텀 SE 시리즈의 B♭ 관, YCL-853II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모쿠라 악기 오리지널 한정 생산 모델입니다. 왼손 E♭/A♭ 레버 키를 추가했으며,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E♭/A♭ 키와 C/F 키에는 롤러를 장착했습니다. 복잡한 운지법이나 새끼손가락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실용성을 중시한 특별 사양입니다.
SE 시리즈 특유의 매력은 숨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연주감과 연주자를 감싸듯 퍼지는 부드러운 울림입니다. 고음부터 저음까지 음색이 잘 어우러지며, 솔로에서는 차분한 표현을, 앙상블에서는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두드러진 개성을 내세우는 모델은 아니지만, 야마하 커스텀 특유의 안정감과 다루기 쉬움을 탄탄하게 갖춘 악기입니다.
동봉된 645 배럴을 사용하면 피치가 다소 높아지므로, 연주 환경이나 세팅에 따라 1.5~2mm 정도 잘라내어 조정해야 합니다. 보다 안정된 상태로 사용하려면 길이가 맞는 배럴을 추가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배럴을 새로 준비하는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현행 모델과의 가격 차이를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탬포와 코르크 교체를 포함한 오버홀 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매 후 별도의 정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바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관체에 균열이나 수리 이력은 없으며, 실용 악기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야마하 커스텀 SE 모델인 YCL-SE의 신품 가격이 484,000엔인 상황에서, 한정 사양의 커스텀 B♭ 클라리넷을 오버홀 완료 상태로 세금 포함 176,000엔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커스텀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시는 분은 물론, 취주악이나 앙상블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악기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가성비 좋은 가격입니다.
☆클라리넷의 올바른 관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