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 시그니처 모델 1992년, 음악사에 전설로 남게 된 ‘MTV Unplugged’. 에릭 클랩튼이 손에 든 빈티지 마틴 000-42에서 흘러나온 『Layla』와 『Tears in Heaven』의 어쿠스틱 사운드는 전 세계에 충격을 주며, 어쿠스틱 기타 재평가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그 열기에 힘입어 1996년에 시그니처 모델로 정식 출시된 것이 바로 이 마틴 000-28EC입니다.
- 000 사이즈를 기반으로 한 바디
상판에는 앰버색으로 도장된 시토카 스프루스를 채택했습니다. 아이보로이드 바인딩에 더해 퍼플링에는 헤링본 무늬를 적용하여 클래식한 인상을 줍니다.
- 로제타
사운드홀 주변을 장식하는 것은 블랙/크림 멀티 컬러와 헤링본 로제타입니다. 픽가드에는 눈물방울 모양의 거북 등껍질 무늬를 적용했습니다.
ー사이드/백
아름다운 나뭇결을 가진 인디언 로즈우드를 사용했습니다. 센터 스트립에는 지그재그 패턴을 적용하여, 전쟁 전의 000-28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인딩은 상판과 마찬가지로 아이보로이드입니다.
- 지판/브릿지
44mm 너트의 지판에는 에보니를 사용했습니다. 포지션 마크는 다이아몬드 스퀘어 인레이를 적용했으며, 20F에는 에릭 클랩튼의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브리지에는 숏 새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V자형 넥
클랩튼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쉐이프 넥이 아닐까요? 호불호가 갈리는 쉐이프이지만, 이 모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넥이며, 화려하면서도 적당히 조화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헤드스톡
광택 마감 처리된 헤드에는 마틴 올드 스타일 로고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튜닝 머신
튜너에는 마틴(Martin) 로고가 새겨진 오픈백 튜너가 적용되었습니다. 버터빈 페그는 정통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손톱으로 튕기기만 해도 가슴을 울리는 지고의 울림. 에릭 클랩튼의 이야기를 느끼며 꼭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양/동봉 케이스] 상판: 시트카 스프루스 , 뒷판/측면: 인디언 로즈우드 , 지판/브릿지: 에보니 , 넥: 마호가니 , 너트 폭: 44mm , 스케일: 630mm , 케이스: 오리지널 하드 쉘 케이스
[수리·가공 이력/교체 부품/외관 상태 등] ※중고/빈티지 제품인 만큼 당점에서 검품하여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정보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미세한 충격 자국, 긁힘 등 연식에 걸맞은 상태입니다.
[연주 상태]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현 쪽 2.2mm, 1현 쪽 1.9mm-새들 돌출량: 약 2.0mm-소리가 막히거나 삐걱거리는 현상 없이 연주 상태는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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