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 1964-65년산 Heritage Custom
[담당자 코멘트: 호시노]

Gibson 중에서도 특히 희귀한 모델인 'Heritage Custom'
외관을 보고 마틴 D-28이 떠오르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1942년에 등장한 J-45, 1960년에 등장한 Hummingbird, 1962년에 등장한 DOVE는 모두 싱어송라이터나 밴드 사운드에 사용되는 명기 중 하나입니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 들어 ‘아메리칸 포크’라 불리는 열풍이 거세졌고, 밥 딜런이나 피터 폴 앤 마리 등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장은 많은 연주자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거나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포크 붐 속에서 큰 활약을 펼친 기타로 꼽히는 것이 바로 Martin D-28입니다.
스프루스와 로즈우드를 조합한 바디는 적당히 조화된 밸런스와 풍성한 울림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마도 깁슨은 마틴 D-28을 목표로 스프루스와 로즈우드를 조합한 기타 한 대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Gibson의 숨겨진 명기를 살펴보겠습니다.
- 생명력이 느껴지는 하카란다의 나뭇결

사이드/백에는 나뭇결이 아름다운 하카란다를 사용했습니다.
거북 등껍질 무늬 바인딩만으로 꾸민 심플한 장식 덕분에 아름다운 하카란다의 나뭇결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라운드 숄더의 상판

Hummingbird나 DOVE와 마찬가지로 스퀘어 숄더를 가진 상판 목재에는 결이 고운 스프루스를 사용했으며, 거북 등껍질 무늬 바인딩을 적용했습니다.
로제타는 1963년부터 J-45에 채택된 더블 링을 적용했습니다.
- 픽가드

Epiphone Texan을 연상시키는 외관의 블랙 픽가드는 내추럴 컬러와 잘 어우러집니다.
ー핑거보드



에보니를 사용한 지판에는 흰 전복을 사용한 꽃 모양 인레이와 도트 포지션 마크가 적용되었습니다.
- 브릿지

리본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대형 에보니 브리지에는 덩굴 무늬 인레이와 숏 새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헤드스톡

라지 헤드에는 Gibson의 모던 로고와 선인장 인레이, 덩굴 인레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2P 트러스로드 커버에는 Heritage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 튜닝 머신

튜너에는 KLUSON의 와플백 튜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니켈 키스톤 버튼이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Gibson 중에서도 희귀한 Heritage Custom은 시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연주해 보세요!

[사양/동봉 케이스]
상판 : 스프루스
백/사이드 : 브라질 로즈우드
지판/브릿지: 에보니
넥: 마호가니
너트 폭 : 43mm
스케일 : 641mm
케이스 : Gibson 하드 쉘 케이스(브라운)
[수리·가공 이력/교체 부품/외관 상태 등]
※중고/빈티지 제품인 관계로 당점에서 검수하여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정보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웨더 체크, 연주에 따른 스크래치, 타격 자국 등 연식에 걸맞은 상태입니다.
- 너트와 새들이 교체되었습니다(상아)
- 넥 힐에 브릿지 핀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바디 내부 뒷판 옆에 배치된 4개의 브레이싱 중 1번, 2번, 4번에서 벗겨짐이 보입니다.
・사이드 포지션 마크 3~9프렛이 결손되어 있습니다.
[연주 상태]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번 현 쪽 2.5mm, 1번 현 쪽 2.0mm
- 새들 돌출량: 약 3.0mm~3.5mm
-소리가 막히거나 삐걱거리는 현상 없이 연주 상태는 양호합니다.
※위탁
[보증에 관하여]
위탁 상품이므로, 당점 보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물론 구매 후에는 희망하시는 경우 조정·수리 등(유료)에 대한 상담을 받아드립니다.
단, 온라인 체험 서비스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