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VER HSS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의 음색과 외관은 동경하지만, 실제 제품은 고가이며 연주성 또한 현대적인 플레이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1954년 탄생부터 1961년까지의 스트라토캐스터는 경량 애쉬 바디와 슬래브 보드 로즈우드 지판으로 아름다운 음색을 내며, 지금도 많은 기타리스트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에 넣기 어려운 빈티지를 현대적인 연주 감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은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공통된 바람입니다. 이 Dover는 바로 그런 이상을 실현하는 한 대입니다.

경량 애쉬 바디로 인한 어쿠스틱 같은 풍부한 울림을 유지하면서도, 넥은 얇게 설계되었고 지판도 빈티지보다 평평한 10인치 라디우스입니다. 클래식한 사양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플레이어빌리티를 실현했습니다. 도장은 극박 래커 마감으로, 목재 본연의 울림을 최대한 끌어냅니다. 또한 오리지널 와이어링 픽업을 탑재했습니다. 싱글 특유의 화려함에 더해, 햄버킹 시에는 종소리처럼 넓게 퍼지는 고음역을 연주하며 일반적인 S-S-H 배열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더불어 에머슨 커스텀 캐패시터를 채용해 풀텐 시에는 완전히 바이패스되며, 탁함 없는 클리어한 톤을 구현합니다.

"빈티지한 외관을 즐기면서, 무대나 녹음에서 타협 없는 플레이를 원하는 분", "스트라토캐스터에 새로운 표현력을 원하는 분" 바로 그런 기타리스트에게 최적입니다. 전통과 혁신을 융합한 Dover. 그 사운드와 플레이어빌리티를 직접 느껴보시고, 여러분만의 음악을 울려 퍼지게 하십시오.

【SPEC】
BODY:Light Ash
NECK:Maple C Shape
FINGERBOARD:Rosewood 10”R
P.U:2 TMG Custom 60s Single Coil + TMG PAF Humbuking
WEIGHT:3.59kg
NUTWIDETH:42.6mm
w/Original Hardcase
Long Scale Neck

※당점에서 철저히 조정하여 안심할 수 있는 5년간 조정 보증 제공
※상품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당점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고가로 매입해 드립니다.

담당자 마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