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카즈요시의 가사 사이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동경한다.” “하지만 내 J-45로는 그 톤이 나오지 않는다. 더 생생하고, 거칠면서도 섬세한 ‘그만의 소리’를 낼 수 없다.”
라이브나 녹음에서 울려 퍼지는, 중심이 잡힌 따뜻한 음색과 거칠면서도 매혹적인 스트로크. 평범한 J-45로는 어딘가 부족하다. 그 간극을 줄곧 메우고 싶었던, 그런 당신을 위해.
이 Kazuyoshi Saito J-45는 카즈요시 사이토의 음악관과 연주 스타일을 깁슨이 진심으로 구현해낸 한 대입니다. 단순한 J-45로는 낼 수 없는 ‘그 소리’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설계되었습니다.
넥은 매우 굵고 둥근 독특한 쉐이프를 지녔습니다. 가볍게 스트로크하기만 해도 소리에 무게감이 실리고, 거칠게 연주해도 소리가 흩어지지 않고 잘 어우러집니다. 이는 그의 연주 스타일 그 자체를 지탱하는 핵심입니다. 바디는 가볍게 울리면서도 어딘가 건조하고 약간 허스키한 톤을 지녔습니다. 코드 한 번만 쳐도 소리의 핵심이 확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은 일반적인 J-45와는 확연히 다른 표정입니다.
게다가 픽업에는 Fishman Ellipse Matrix Blend를 탑재했습니다. 무대에서도 방 안에서 울리는 듯한 뉘앙스까지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울리는 것이 아니라, 카즈요시답게 울리기 위한 회로가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이 사양에는 무대에서도 집에서도 꾸미지 않고, 그저 좋은 소리로 노래하고 싶다는 사상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 점에 끌리는 사람에게는 단순한 스펙을 넘어, 이 한 대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말을 코드에 실어 전하고 싶다. 그때 곁에 있어야 할 기타는 분명 바로 이 한 대일 것입니다.
[수리·가공 이력/교체 부품/외관 상태 등] ※중고/빈티지 제품인 관계로 당점에서 검수하여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정보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넥 끝 부분에 약 2cm 정도의 스탠드 자국, 바디 측면에도 지름 5mm 정도의 도장 얼룩이 있으나, 그 외에는 긁힌 자국 정도이며 연식에 걸맞은 상태입니다. 균열이나 균열 수리 흔적은 없습니다.
[연주 상태] -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번 현 쪽 2.2mm, 1번 현 쪽 2.0mm - 소리가 막히거나 삐걱거리는 현상 없이 연주 상태는 양호합니다.
[통신 판매 안심 서비스] - 통신 판매의 경우, 고객님께 직접 연주해 보실 기회를 드릴 수 없으므로, 상품 도착 후 6일간의 체험 기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 집에서 상품을 충분히 체험해 보시고, 만족하지 못하실 경우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왕복 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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