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삼각형 사운드홀, 순백의 바디, 그리고 눈부신 골드의 반짝임. 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외관은 “Falcon”이라는 이름을 달기에 걸맞은, 어쿠스틱 기타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광택 마감 처리된 화이트 바디는 조명을 받으면 무대 그 자체의 일부가 되는 듯한 빛을 발하며, 우아함을 구현하고 있는 듯합니다.
풀 바디의 점보 쉐이프가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맑고 경쾌한 어택감과 퍼져 나가는 선명한 음색의 입자가 특징입니다. 점보 컷어웨이를 채택하여 연주성도 뛰어나, 핑거스타일부터 힘찬 스트로크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소리가 ‘터져 나오는’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한 대입니다.
탑은 스프루스 단판, 사이드 & 백에는 메이플 합판을 채용했습니다. 런처 타입의 삼각형 사운드홀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소리의 윤곽을 돋보이게 합니다.
전체를 감싸는 골드 스파클 바인딩은 빛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며, 정교한 인레이는 연주 중 문득 시선이 닿을 때마다 손끝에서 확실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날개를 펼친 “Gretsch” 로고가 새겨진 V자형 헤드스톡은 이 모델에 깃든 기품을 강조합니다.
또한 본 기기는 현행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렐 지판이 아닌, 고급 에보니 지판을 채택한 귀중한 사양입니다. 그 짙은 검은색 질감과 터치 반응이 연주성과 음의 명료함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줍니다.
[담당자 코멘트: 모치즈키] 명료하고 단단한 사운드 캐릭터이지만, 점보 바디 특유의 울림이 느껴집니다. 외관은 그레치 특유의 멋스러움을 자랑하니, 쨍쨍 긁어내듯 연주해 보시길 권합니다.
[사양/부속 케이스] 상판 : 솔리드 스프루스 백/사이드 : 적층 메이플 지판/브릿지: 에보니 넥 : 메이플 너트 폭 : 42mm 스케일 : 647mm 일렉트로닉스: Fishman Prefix Pro 케이스 : 오리지널 하드 쉘 케이스
[수리·가공 이력/교체 부품/외관 상태 등] ※중고/빈티지 제품인 관계로 당점에서 검수하여 파악 가능한 범위 내의 정보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점 입고 후 너트 교체
[연주 상태]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번 현 쪽 2.5mm, 1번 현 쪽 2.0mm - 새들 돌출량: 약 3.0mm~3.5mm - 전기 시스템에 결함이 없으며,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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