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트나 레스폴은 유명하지만, 조금 개성적이고 자신다운 1개를 찾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 어느 모델을 선택하면 좋은가 헤매어 버린다. 특히 재즈 마스터는 변종의 이미지가 강하고, 신경이 쓰이지만 밟을 수없는 그런 불안을 안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똑같이 고민하면서 재즈 마스터를 손에 넣고 있습니다. 90년대에 그런지나 얼터너티브의 아티스트들이 애용해, 독특한 존재감과 음색에 끌린 것도 자신다움을 요구한 결과였습니다.
이 2006-2008년제 Fender Japan JM66은 추천의 1개. 1966년제 오리지날을 충실히 재현한 이 모델은, 라운드 보드 지판에 의한 타이트하고 밸런스가 좋은 소프 바형 픽업에 의한 빠짐감과 굵기를 양립한 사운드 플로팅·트레몰로에 의한 독특한 멜로우인 흔들림감과, 확실히 「재즈 마스터다움」을 남김없이 체감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토와 레스폴과 다른 개성과 울림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1 개. 얼터너나 슈게이저, 재즈에서 인디락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으므로 장르에 묶이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입니다.
평범한 기타로는 만족할 수 없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찾아내고 싶지만, 하지만 연주성도 희생하고 싶지 않다, 그런 당신에게, 이 JM66은 응해 줍니다.
첫 친구라도 두 번째 개성파라도 이 하나는 분명 당신의 음악을 펼쳐 줄 것입니다. 실제로 손에 그 재즈 마스터 사운드를 경험하십시오
【SPEC】 BODY:Alder NECK:Maple FINGERBOARD : Rosewood PU:JM-Single×2 WEIGHT:3.74kg NUTWIDETH:42.8mm 25 1/2' 롱 스케일 넥 w/Softcase ※브릿지, 스트랩 핀 교환 있음
※통상 1년간 보증 첨부 ※상품 상세에 대해서는 스탭까지 부담없이 연락을 주십시오. ※저희 가게에서 구입을 받았습니다 상품은 고액으로 매입을 하겠습니다.
담당 마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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