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레플리카로는 부족하다」 지미 헨드릭스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한 자루를 찾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가 1967~68년 유럽 투어에서 애용했던, 바로 그 플라잉 V. 자신의 손으로 직접 페인팅을 한 유일무이한 기타 '러브 드롭스'는 선명한 사이키델릭 아트와 함께 보는 이의 기억에 강렬한 인상을 새겼습니다.
그 환상의 기타를, 세부적인 페인트까지 충실히 재현한 「Jimi Hendrix Psychedelic Flying V」. 지미의 스피릿을 담은 커스텀 샵 모델은 외관뿐만 아니라 사운드와 제작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보기만 해도 그 소리가 되살아난다"고 할 만큼의 존재감. 인테리어로도 빛나는 디자인은 음악 팬들과의 대화 소재가 되며, 컬렉션 가치 또한 뛰어납니다.
진품 지향의 플레이어와 지미 헨드릭스를 존경하는 모든 기타 팬이 꼭 손에 쥐어보길 바라는 한 자루.
지금 바로 지미 헨드릭스의 열정을 체감해 보세요. 당신의 기타 라이프에 '진짜'의 빛을 더해 보십시오.
[ 악기 칼럼 ] 클래식 록 위대한 괴짜들
[SPEC]
BODY:Mahogany
NECK:Mahogany
FINGERBOARD:Rosewood
PICKUP:57 Classic
WEIGHT:3.02kg
NUT-WIDTH:40mm
w/Original Hardcase、C.O.A
Medium Scale Neck
※노브 2개 교체 있음
※매장에서 꼼꼼히 조정, 안심 5년 조정 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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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마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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