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 프리워 마틴이 기적의 대집결!!!

전 세계 기타리스트와 컬렉터들의 영원한 동경!♪ 마틴의 프리워 & 워타임 모델이 기적의 입하! 게다가 4개가 한꺼번에!

1933년부터 42년까지 제작된 D-45는 단 91개, 현존하는 개체는 70개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D-45, OM-45 다음으로 희귀한 OOO-45의 14F 조인트 모델은 1933년부터 42년까지 총 123개만 생산되었으며, D-18과 D-28을 제외하더라도 프리워와 타임 모델은 매우 적은 수량이 생산된 것입니다.

대부분 수집가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빈티지 시장에 유통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른바 '매물'이 없는 것이죠! 더군다나 이토록 많은 명품이 같은 시간과 장소에 모인다는 것은 분명 기적이 아닐 수 없다! 해외 경매에서 드물게 볼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THE 중고악기 가게에서 실물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게는 오랜 기간 동안 미국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기타 딜러 및 저명한 컬렉터들과 강한 인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희귀한 프리워&워타임의 마틴을 입수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더욱 희귀하고 고급스러운 악기도 저희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찾을 수 있으니 언제든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격렬하게 울려 퍼지는 전쟁 전의 오디토리움♪

사양
최고: 아델론닥 스프루스
사이드 & 백: 하카란다
넥: 마호가니
핑거보드: 에보니
브릿지: 에보니
페그: 글로버 오픈백
무게: 1.82Kg

 

OOO-45는 1906년부터 1942년까지 제작되었으며, 총 265개, 14F 모델은 단 123개만 제작되어 오리지널 D-45, OM-45에 이어 두 번째로 희귀한 모델이다. 초기 모델은 12프렛 조인트, 슬롯형 헤드에 토치 인레이 사양으로 지미 로저스가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34년 OM 모델에서 발전한 14프렛 사양의 "OOO-45"가 탄생하여 솔리드 헤드에 세로 로고가 새겨진 사양으로 바뀌었다. 1935년에는 OOO-45 모델에서 포워드 X 브레이싱이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작고 짜임새 있는 사운드가 녹음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었고, OOO-42로 유명한 에릭 클랩튼도 사실은 OOO-28을 개조한 OOO-45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개체 역시 OOO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풍부한 음량감을 가지고 있으며, 선형적인 응답성과 섬세함이 어우러져 그 사운드는 훌륭하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진은 구매자의 의사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극히 희귀한 오리지널 D-45, 궁극의 드레드노트!

Spec
최고: 아델론닥 스프루스
사이드 & 백: 하카란다
넥: 마호가니
핑거보드: 에보니
브릿지: 에보니
페그: 크루슨 디럭스(※교환)
무게: 2.10Kg

D-45는 1933년 컨트리 가수 진 오트리의 주문으로 첫 번째가 만들어졌고, 1942년까지 91개가 제작되었으며, 1934년 재키 무어가 마틴사에 주문한 것이 두 번째이다. 현존하는 개체는 70여 개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수집가들이 소유하고 있어 일반 시장에는 잘 나오지 않는 진귀한 물건 중 진귀한 물건이다.

1938년까지 처음 17개는 눈송이 인레이 사양인데, 그 중 한 개는 블루그래스의 고(故) 레드 스마일리(Red Smiley)가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입수했을 때는 이미 눈송이가 헥사곤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1936년에 단 2대만 제작된 D-45S(S는 Special의 약자)는 16 1/4인치 와이드 바디를 가진 특별 사양으로, 오리지널 D-45 중에서도 특히 희귀한 모델이다. 현존하는 2대 중 1대가 마틴뮤지엄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거북이 등딱지 무늬 헤드 플레이트 사양의 D-45도 1940년에 맞춰 2정이 제작되었다고 하니 매우 희귀한 모델이다.

 

 

1938년 중반까지의 모델은 포워드 시프트 X 브레이싱을 채택했다. 1942년 생산이 완료되는 1942년까지 모든 개체에 스캘럽드 브레이싱이 적용되었다. 글로버 페그는 원래 오픈백 타입이었으나 1939~1940년에는 클로즈드 타입이 사용되었다.

당시 "45" 시리즈는 재료, 품질 관리 등 마틴사의 다른 어떤 모델보다 엄격하게 체크되어 생산량도 적고 숙련된 장인만이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백의 하카란다(브라질리안 로즈우드)는 전후 제품은 모두柾目(柾目)이며, 도장의 웨더체크도 깁슨과 달리 도장이 나무에 스며들어 떨어지는 듯한 독특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레이에 사용된 일본산 아발론 조개껍질은 칩의 크기가 유난히 미세해 최근 것들과 비교했을 때 광택이 전혀 다르다. 이 부분은 실물을 확인해보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Crosby Stills Nash & Young과 70년대 후반 크래프톤 등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D-45는 이후 마이크 롱워스 등 D-45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1968년에 재생산되었고, 지금도 수많은 메이커, 루시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최고급 소재와 마틴사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모든 면에서 초월적이며, 중후하고 빛나는 울림을 선사합니다.

구매자의 의사에 따라 사진 삭제됨


희귀한 쉐이드 탑 사양입니다.♪

Spec
탑: 아델론닥 스프루스
사이드 & 백: 마호가니
넥: 마호가니
핑거보드: 에보니
브릿지: 에보니
페그: 오픈백 플라스틱 버튼(※교환 가능)
무게: 1.73Kg

 

1931년 대형 딜러인 Ditson의 주문으로 만들어진 시제품 "D-1"이 발전하여 "D-18"이 제작되었고, 1932년 정식으로 12프렛 조인트의 D-18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34년에는 이후 표준이 되는 14프렛 조인트의 D-18이 탄생했다. 14F 사양 D-18의 첫 해 생산량은 42개였다. 여기에 소개하는 D-18 Sunburst는 당시 라인에는 존재하지 않고, 특주품으로만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현존하는 것 자체가 매우 귀중한 존재입니다.

 

 

 1938년에 탑 플레이트 브레이스(탑 뒤쪽의 넥 쪽에 있는 평평한 보강판)가 장착되며, 1938년 중반까지의 모델은 포워드 시프트 X 브레이싱을 채택했다. 1940년 당시 가격은 65달러(D-28 100달러)다. 1941년 12월 일본과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으로 인한 금속 부족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1942년에는 넥 로드가 스틸 T바에서 에보로드로 바뀌었다. 1944년 헤비 게이지 사용 시 강도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스캘럽드 브레이싱이 폐지되고, 1946년 톱 재질이 애들론닥 스프루스에서 시토카 스프루스로 변경된다. 1947년 D-18의 에보니 지판과 브릿지가 로즈우드(당시에는 하카란다)로 변경되고, 넥로드는 에보니에서 스틸 T바로 바뀌었다.

쿼터쏜(통나무에서 통나무를 판으로 깎을 때 전체에서 1/4밖에 나오지 않는 정柾(柾目)의 마호가니를 사이드 & 백에 사용, D-28이 풍부한 중저음의 강력한 사운드를 가졌다면 D-18은 반짝이는 고음이 특징인 섬세한 사운드가 매력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로크뿐만 아니라 핑거플레이에도 대응할 수 있는 넉넉함을 갖추고 있다. 초기 엘비스 프레슬리, 사이먼 앤 가펑클, 이시카와 타카히코 이시카와 등 D-18의 사운드에 매료된 아티스트는 많다.

사진은 구매자의 의사에 따라 삭제되었습니다.


전쟁 중 금속 부족으로 인한 에보니 로드,
최종적으로 스캘럽드 브레이싱 사양

사양
상단: 아델론닥 스프루스
사이드 & 백: 하카란다
넥: 마호가니
핑거보드: 에보니
브릿지: 에보니
페그: 크루슨 오픈백 플라스틱 버튼, 크루슨 오픈백 버튼
무게: 1.89Kg

 

현대 어쿠스틱 기타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D-28은 1931년 대형 딜러인 Ditson의 주문으로 만들어진 시제품 'D-2'가 발전하여 발 드레드노트인 'D-28'로 탄생했으며, 1934년에는 14프렛 조인트의 D-28이 탄생했다. 기록상 14F 사양의 D-28 첫 해 생산량은 52개에 불과했다.

1938년 탑 플레이트 브레이스(탑 뒤쪽의 넥 쪽에 있는 평평한 보강판)가 장착되고, 1939년에는 포워드 시프트 X 브레이싱이 폐지되었다. 지판 폭이 너트 부분에서 약 1.5mm, 12F에서 약 3.2mm 좁아지는데, 1940년 당시 가격은 100달러(D-18 65달러)다. 1941년 12월 일본과의 개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전쟁으로 인한 금속 부족으로 인한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942년에는 넥 로드가 스틸 T바에서 에보니로 변경되고, 1944년 후반에는 헤비 게이지 사용 시 강도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스칼럽드 브레이싱이 폐지되었다. 지판 인레이는 슬롯형 다이아몬드 & 스퀘어에서 도트 패턴으로 변경되고, 1946년 상판은 애들론닥 스프루스(Adirondack Spruce)에서 시토카 스프루스(Sitka Spruce)로 변경된다. 1947년 D-28의 헤링본 트림 & 지그재그 백스트립이 흑백 스트라이프 & 체크무늬 백스트립으로 변경되고, 넥로드는 에보니에서 스틸 T바로 변경된다.

현재까지 D-28의 사운드에 매료된 아티스트는 수없이 많다. 컨트리의 행크 윌리엄스, 블루그래스의 렉터 플랫, 포크의 럼블링 잭 엘리엇, 그리고 밥 딜런, 클라렌스 화이트, 킹스턴 트리오, 토니 라이스, 지미 페이지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풍부한 중저역과 힘과 밸런스가 뛰어난 코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D-28은 당시 개체의 음색은 특히 깊고 탄탄한 음의 중심이 있으며,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배음에 둘러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