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1960년대 Gibson J-45를 대거 분석. 그야말로 J-45 해체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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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 1963년산 J-45 체리 선버스트
[담당자 코멘트: 이노우에]

빨강과 노랑의 대비가 매우 멋진 빈티지 J-45
빈티지 J-45는 바디 상판의 선버스트 색상이 다양하여,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60년대 초반은 바디 상판 외곽에 검은 기가 도는데, 64년경부터는 붉은 기가 퇴색되어 오렌지빛을 띠는 것도 많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것은 그 중간 시점에 해당하는 1963년산 개체입니다.
바디 상판 외곽은 붉은 기가 강하고, 중심부로 갈수록 노란색도 남아 있어 매우 멋진 모습입니다.
1990년대에 들어 J-45나 레스폴, 레스폴 커스텀 등에서 '헤리티지 체리 선버스트'가 출시되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픽가드도 얇은 라지 사이즈의 붉은 거북 등 무늬로, 바디 상판의 색감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이듬해부터는 두꺼운 픽가드로 변경되기 때문에, 이러한 풍미와 사양을 만날 기회는 좀처럼 없습니다.
넥은 너트 폭 43mm의 레귤러 그립입니다.
헤드 각도는 17도입니다.
브릿지는 로즈우드에서 에보니로,
새들도 어저스터블에서 스트레이트로 교체되어,
중저음에 탄탄하고 중후한 톤을 느낄 수 있습니다.
J-45의 "얼굴"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싶은 분, 이 스타일과 외관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꼭 직접 만져보시길 권하는 모델입니다.
[사양/부속 케이스]
상판 : 스프루스
뒷판/측면 : 마호가니
넥 : 마호가니
지판 : 로즈우드
브릿지 : 에보니(교체)
너트 폭 : 43mm
스케일 : 628mm
케이스 : 비오리지널 하드 쉘 케이스
[수리·가공 이력/교체 부품/외관 상태 등]
※중고/빈티지 제품인 만큼 당점에서 검품하여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정보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브릿지 교체 있음(에보니)
- 바디 균열 수리 있음
바디 상판 중앙 이음매(보강됨), PG 우측 하단(접착만), PG 좌측 하단(보강됨), 사운드홀 우측 상단(보강됨), 바디 후면 중앙 우측(접착만)
- 너트/새들 교체됨
[연주 상태]
- 12프렛에서의 현 높이: 6번 현 쪽 2.5mm, 1번 현 쪽 2.0mm
- 새들 돌출량: 약 3mm~4mm
- 결함은 없으며, 연주 상태는 양호합니다.
[안심 보증: 6개월]
[통신 판매 안심 서비스]
- 통신 판매의 경우, 고객님께 직접 연주해 보실 기회를 드릴 수 없으므로, 상품 도착 후 6일간의 체험 기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 집에서 상품을 충분히 사용해 보시고, 만족하지 못하실 경우 상품 대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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