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넷과 트럼펫 하이브리드“ PUJÉ”의 진화계 The PUJÉ SHORTY 첫 등장♡
[개요]
푸제 B♭관 트럼펫, The PUJÉ SHORTY. 122밀리・코퍼벨(※캔스탈제). ML 밸브 보어(겟젠제). 3개소의 핑거링은 푸제 오리지널 제작의 코퍼링. 피스톤 버튼은 말라카이트. 바디, 벨 모두 브러쉬드 새틴,래커 페인트마무리. 수신기 : 트럼펫 생크 (일반적인 트럼펫 마우스 피스 사용). 전체 길이 340mm. 악기 무게 1220g. 케이스 없음. 본체만의 판매품입니다. ※한 번 캔스탈에 특주 제작 의뢰한 벨의 스톡을 사용.
[상태]
신품입니다. 각소 정비·점검 완료.
[특징]
마우스피스 제작자 보비 데니콜라(Robert 'Bobby' M. DeNicola 1929-2006)가 설계한 코넷과 트럼펫을 절충한 독특한 혼“PUJÉ (푸제)”를 금관악기 제작가 Brent Peters씨가 복각하고 있는 완전 수주 제작의 핸드메이드품.입하의 The PUJÉ SHORTY는 오리지날의PUJÉ 을Bass에 네이밍대로 전체 길이가 한바퀴 짧아지고 있습니다.메인 튜닝 관은 코르넷과 같이 불어 관 커브에서 아래로 내려온 장소에 배치. 벨원에도 크랏과 작고 한 권 감은 관을 옹 셰이퍼드 크루크 형상의 벨이 특징. 1번 빼내기관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핑거 훅은, 이 벨 원의 관에 장착되어 있어 피치 파인더와 같이 모든 핑거링의 음정 보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롱벨 코르넷에 가까운 굵고 따뜻한 느낌. 깊은 마우스 피스를 맞추면 솔로 연주와 콤보 플레이에 발군의 퍼포먼스를 발휘. 얕은 마우스 피스에서는 따뜻한 느낌은 그대로 두껍고 강력한 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