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세계를 석권해 일시대를 만들어 냈다고도 말할 수 있는 JCM800의 탄생은 1981년의 일. 화려함을 늘리고 있는 록신의 대두와 함께 그 사운드는 물론 장엄한 '마샬의 벽'을 무대로 그 이후 수많은 전설을 만들어 온 영원한 대표 기종입니다.
애용한 플레이어는 많지 않고, 또 이 시기 끓어오른 개조 붐 등에 의해 리 잭슨, 마이크 솔다노, 라인홀트 보그너라고 말한 차세대의 이름인 앰프 빌더들을 세상에 알린 것도 이 시대의 마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JCM800이 그 후의 록 사운드가 진행해야 할 방향을 가리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사운드가 지금, 또 뜨거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