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集ドラムメーカー~Ludwig編~ - TC楽器 - TCGAKKI

 

" Ludwig " 이 브랜드는 많은 드러머들이 동경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정확하고 독보적인 초절정 기교와 절묘한 그루브로 재즈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드러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버디 리치 (Buddy Rich). 심플한 드러밍 속에서도 개성이 빛나며 큰 사회 현상까지 불러일으킨 전설적인 밴드 "The Beatles"를 계속 지원했다.링고 스타 ( Ringo Starr ).
점점 커져가는 록 사운드 속에서 투베이스 사양과 헤비 드러밍을 확립시킨카민 아피스 ( Carmine Appice ). 전설적인 록밴드 "Led Zeppelin"에 재직한 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에도 많은 드러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존 보넘 ( John Bonham ).
화려한 무대 연출이 유행하던 시절,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던 'Van Halen'의알렉스 반 헤일런 ( Alex Van Halen ) 등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애용해 온 Ludwig는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훌륭한 연주와 함께) 그 용맹한 모습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1909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포 메이커는 수많은 드럼 메이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드럼계의 거인 " Ludwig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창업자 William F. Ludwig(1879-1973)

창시자 William F. Ludwig는 1879년 독일 라인강 근처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8살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 시카고로 이주한다. 아버지는 프로 뮤지션(밸브 트롬본/바리톤 연주자)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William도 자연스럽게 연주자로 성장하게 된다. 수많은 악기 중 그가 선택한 악기는 "Drum"이었다. 이후 드럼을 배운 그는 타악기 연주자로 활동하게 됩니다(드러머 외에 팀파니 연주자로도 활동했습니다).
극장(오페라, 뮤지컬), 댄스홀을 비롯한 다양한 밴드에서 일을 하는 가운데 한 번의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한 밴드의 드럼 연주자가 당시로서는 드물게 올메탈 쉘(유럽산, 분리형 텐션 사양)의 스네어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드럼을 접한 윌리엄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 드럼의 음색과 파워는 평생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그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몇 년 후, 그는 실제로 분리형 텐션 사양의 올메탈 쉘 스네어를 제작하게 된다). 이 사건에 대해 그는 훗날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한 밴드에서 일하면서 원래 2인 체제(베이스 드럼 연주자, 스네어 드럼, 심벌즈 연주자)인 곳에서 William은 혼자서 두 파트를 연주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페달을 사용해야 했다. 당시 페달은 이미 존재했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파워와 속도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William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페달을 제작하게 됩니다. 제작된 페달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William에게는 당시 드러머로 활동하던 동생 Theobald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주하는 틈틈이 틈틈이 형제와 함께 페달을 제작해 나갔습니다. 낡은 건물 안에 작은 드럼 숍 'Ludwig & Ludwig'를 오픈합니다. 이것이 현재 많은 연주자들이 애용하는 Ludwig의 시작입니다.

 

 

파란만장했던 1920년대~1950년대

지금은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Ludwig도 오랜 역사 속에서 부침을 겪었다.
특히 파란만장했던 1950년대까지를 살펴보자.

1909

Wiliam과 Theobold에 의해 'Ludwig & Ludwig'가 설립된다.

1929-

1930

주가 폭락의 영향, 새로운 사옥 건설에 따른 자금 부채가 겹치면서 회사를 존속시키기 위해 C.G. Conn사에 'Ludwig & Ludwig'를 매각한다.

1937

William은 58세의 나이에 다시 한 번 드럼 제작 사업에 재도전하여 'Wm.F Ludwig Drum Company'를 새롭게 설립한다.

1939

사명을 'WFL'로 개명.

1951

C.G.Conn사는 소유하고 있던 'Leedy'와 'Ludwig and Ludwig'를 합병하여 'Leedy and Ludwig'를 탄생시킨다.

1955

William은 C.G.Conn사로부터 'Ludwig'의 이름을 되사들인다.

그리고 'Ludwig Drum Company'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항상 뛰어난 드럼 제작을 이어온 Ludwig는 50년대 Modern Jazz, 60년대 Rock 등 점차 화려해지는 음악씬의 성장과 함께 Ludwig Drum을 애용하는 연주자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발전해 나갑니다.

 

Ludwig's Drum에 매료된 플레이어들

아시다시피 Ludwig를 애용한 연주자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서두에서 소개해드린버디 리치 (Buddy Rich), 링고 스타(Ringo Starr), 카마인 어피스(Carmine Appice), 그리고존 보넘(John Bonham) ( John Bonham ),알렉스 반 헤일런 ( Alex Van Halen ) 외에도 로저 테일러 ( Roger Taylor - Queen ), 조이 크레이머 ( Joey Kramer - Aerosmith ), 버니 카를로스 ( Bun E.Carlos - cheap Trick ), 에릭 카 ( Eric Carr ), 에릭 카 ( Eric Carr - Kiss), 닉 메이슨(Nick Mason - Pink Floyd), 앨런 화이트(Alan White - yes), 릭 알렌(Rick Allen - Def Leppard) 등 쟁쟁한 연주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는 많은 Ludwig 사용자들 중 몇 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진저 베이커 ( Ginger Baker - Cream )

재즈 드러머 출신인 진저는 원래 심플한 3피스 세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잭 브루스, 에릭 클랩튼과 함께 결성했던 전설적인 밴드 '크림(Cream)'에서는 라딕의 2베이스 세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크기가 다른 2베이스(20"와 24")에 16"와 18"의 플로어탬, 12"와 13"의 탬이라는 사양입니다. 또한 텀을 거의 수평으로 세팅한 독특한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재즈 드러머인 만큼 라이브에서는 뛰어난 즉흥 연주를 선보였는데, 크림의 라이브 음반을 통해 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해체 후 발표된 작품이지만 'LIVE CREAM Volume 2' 등도 추천합니다.

돈 헨리 ( Don Henley - EAGLES )

애절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코러스가 인상적인 이글스. 그 드러머이자 보컬리스트인 돈 헨리도 Ludwig를 애용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명곡 Hotel California 등 멋진 보컬과 드러밍을 들려준 그는 Ludwig의 싱글 헤드 세트에 팀바레스를 추가하여 사용했다(BD22", FT16", TT16" or15", 14", 13", 12" + 팀바레스). 헤비한 곡에서 특유의 가라앉는 듯한 깊이 있는 음색, 그리고 컨트리풍의 경쾌한 드러밍 등이 인상적이다. 예전에 이글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비틀즈에서 큰 영감을 받아 결성하게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레논 & 매카트니의 구성을 글렌 프라이와 돈 헨리가 맡았고, 전 멤버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을 조건으로 멤버를 뽑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데뷔 당시 멤버도 4명으로 미국판 비틀즈 같은 느낌도 드네요. 혹시 돈 헨리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저주받은 밤', '호텔 캘리포니아' 앨범을 추천합니다.

링고 스타 ( Ringo Starr - The Beatles )

Ludwig를 가장 많이 알린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가 애용했던 Black Oyster Pearl의 세트는 지금도 (전 세계) 드러머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 세트 / BD20"・FT14"・TT12"・SD14", 심벌즈(Zildjian) RD20" CR18" HH14" ~ 중기 이후 BD22"・FT16"・TT13"・SD14", 심벌즈(Zildjian) RD20" CR18" HH14" ( or 15" ), 또한 후기 내추럴 메이플의 BD22", FT16", TT13", TT12", SD14", 심벌즈(Zildjian) RD20" CR18" HH14" ( or 15" ) 등 시기에 따른 차이에 집착하는 팬들도 많을 것이다. 그의 연주는 심플하면서도 개성적이며, (지금 들어도) 신선함을 잃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들어보신 적이 없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만약 젊은 분 중 'TV의 BGM 정도로만 들어본 적이 있다'는 분이 계시다면, 어떤 앨범이든 상관없으니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비틀즈는 모든 작품을 추천합니다).

존 본햄 ( Jhon Bonham - Led Zeppelin )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전설이 되어 후대의 드러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존 본햄. 그의 대명사 같은 라딕 드럼은 원래 사용하던 카마인 아피스의 소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일화도 남아있다. 호쾌한 에피소드가 많은 본조이지만, 그 플레이도 캐릭터에 걸맞게 호쾌함 그 자체다(물론 섬세한 플레이도 있지만...). 사용하던 세트도 26"의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강력한 세트입니다. 69년경부터 73년경까지는 내추럴 메이플 ( BD26", FT18"-16", TT15")이나 커버링 메이플 ( BD26", FT18"-16", TT14")을 사용, 73년 이후에는 앰버 컬러의 비스타라이트 ( BD26", FT20"-18", TT14")를 사용했습니다. 16", TT14"), '77년경부터는 스테인리스 스틸 ( BD26", FT18"・16"・16", TT15")의 세트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네어는 저희 가게에서도 인기가 높은 LM402를 애용했습니다(인기의 비결은 역시 본조의 영향도 큽니다). 레드 제플린의 앨범을 추천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지만, 본조의 드럼 연주에 초점을 맞춘다면 '76년 발매된 7번째 앨범 'Presence'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10분이 넘는 오프닝 넘버 "Achilles Last Battle"의 강력한 초절정의 드러밍을 필두로, 본조의 솔로 앨범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 박력 넘치는 연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꼭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조던 ( Steve Jordan )

세계 최고의 그루브를 구현하는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프로듀싱 작품이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롤링 스톤즈, 에릭 클랩튼, 밥 듀란, BB 킹~셰릴 크로우, 존 메이어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연하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YAMAHA 드럼 사용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Ludwig의 드럼도 애용하고 있으며, 1963년 제작된 Black Oyster의 드럼 세트(Ringo Starr의 영향!?)를 소유하고 있다. )을 소유하고 있으며, 레코딩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주는 수많은 작품에서 들을 수 있지만) 최근 The Verbs의 'And Now...' 에서도 Black Oyster의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드러머들을 매료시킨 Ludwig, 너무 많은 연주자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만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드러머도 사실은 레코딩에서 Vintage Ludwig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그 부분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Ludwig의 명품을 소개합니다.

 

페달

~Speed King
1938년 Twin Spring Speed King Pedal로 등장하여 의뢰, 회사의 얼굴로 롱셀러가 된 제품입니다.
The Final Version 이후 거의 사양 변경이 없어 당시의 완성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50년대 WFL 시절의 The Final Version. 

현재도 귀하게 여겨지는 Vintage Speed King

스네어

~Ludwig를 대표하는 한 대 " Black Beauty " ~.

1920년대부터 이어져 온 회사의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로, Black-nickel 처리된 Brass Shell의 일품입니다.
골드 부품과 정교한 조각 등 매우 볼만한 가치가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1920년대의 Black Beauty, Ocean Wave Patterns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장식이 돋보인다.

20년대 Black Beauty, 12-Leaf Patterns 패턴의 모델

29년~30년대 초반의 Black Beauty, 6-Leaf Patterns 패턴이다.

 

~Universal Model

6Lug의 심플한 구조의 Metal Shell Snare이며, Ludwig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잘 울리는 스네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C.G. Conn사에 매각되기 전의 제품은 쉘에 무게감(두께)이 있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이 제품은 1920년대의 Universal Model입니다.

1920년대 유니버셜 모델(Universal Model)입니다. 시카고 공장 시절의 물건으로 각인에 CHICAGO라는 글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30년대 Universal Model입니다. 후프에 ELKHART, INDIANA의 각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C.G. Conn사에 매각된 후의 모델입니다.

1930년대 유니버셜 모델입니다.

 

~SUPRAPHONIC LM400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Ludwig를 대표하는 SUPRAPHONIC LM400입니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롱셀링 모델입니다. 대략 1955년~1960년경까지는 쉘 재질로 Brass를 사용하였으며, Chrome-Plated 사양과 Lacquered 사양이 존재합니다(모두 Brass Shell).1961년경부터는 쉘 재질로 Ludwig 독자적인 Radial Alloy(알루미늄을 주축으로 한 합금)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한 합금)을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 모델과 다른 쉘 재질로 인해 각 연대를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크기는 14"×5"입니다.

1966년의 LM400입니다.

1970년의 LM400입니다. ~UNNUMBERED

1976년형 LM400입니다.

78~79년경의 LM400입니다.

~SUPRAPHONIC LM402

Rock Drummer의 삼총사 'John Bonham', 'Cozy Powell', 'Ian Paice'가 애용한 적도 있고, 현재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네어입니다.1960년대 후반에 설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완성도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거의 변함없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쉘 재질은 LM400과 마찬가지로 60년대~80년대까지는 라디에이터로이(Radial Alloy)를 사용했습니다. 최근 모델도 좋은 점이 있어, 연대별로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14"×6.5"입니다.

1978-1979년경의 LM402입니다.

1980년대 LM402입니다.

브론즈 쉘(Bronze Shell)의 Supraphonic입니다.
1980년대 제품으로 거의 입고되지 않는 희귀품입니다.

 

~Acrolite LM404

196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롱셀링 모델인 Acrolite LM404도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쉘 재질에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따뜻한 음색으로 저희 매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모델입니다. 사이즈는 14"×5"입니다. 사이즈가 다른 6,5" 모델 LM405는 (카탈로그상으로는) 1994년부터 등장합니다.

1967년의 LM404입니다.

1976년의 LM404입니다.

1980년대 LM404입니다.

 

~Super Sensitive LM410

LM400 Series의 스내피 전면 버전인 LM410입니다.

1961~62년경의 LM410입니다. 쉘은 Chrome-Plated Brass입니다.

70년대 LM410입니다.

 

~Super Sensitive LM411

LM402의 스내피 전면 버전인 LM411입니다.

이 모델은 70년대 모델입니다.

80년대 모델입니다.

 

~ Vistalite

1972년에 등장한 Vistalite Series는 쉘에 아크릴 재질을 사용하여 비교적 색상의 자유도가 높아 Clear, Yellow, Amber, Red, Blue, Green, Rainbow, Solid White, Solid Black, Smoky(Dark), Gray, Tivoli(전장식 포함) 등 다양한 변종이 출시되었습니다. Gray), Tivoli(전장식 포함) 등 다양한 변종으로 출시되었다. 시각적 요소가 높고, 무대 위에서도 잘 어울려 라이브에서 사용하는 연주자들도 많았다. 그 중에는 John Bonham도 있습니다. 그 용맹한 모습을 유튜브 등을 통해 쉽게 볼 수 있으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꼭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70년대

 

~Pioneer

1960~74년까지 제조된 Pioneer입니다. 쉘은 mahogany, poplar, mahogany의 3ply 구조로 되어 있으며 (1968년~maple, poplar, maple의 3ply 사양도 등장합니다.) 6Lug 사양이며, 사이즈는 14"×5"와 14"×6.5"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1967년형 Pioneer입니다.

1966년 Pioneer입니다. ~Black Oyster

 

~Barrett Deems / Jazz Festival ~Barrett Deems / Jazz Festival

1956~70년에 걸쳐 생산된 일품입니다. 처음에는 Barrett Deems라는 명칭이었으나, 1960년부터는 Jazz Festival로 불리게 됩니다. こちらもmahogany・poplar・mahoganyの3ply構造に(1968年9~10月頃より、maple・poplar・mapleの3ply仕様も登場します)、Reinforcementの仕様になります。 합니다. 당점에서도 인기가 높은 Vintage Snare입니다.

이 제품은 1958년 Barrett Deems입니다. 연대적으로 WFL시대의 부품도 차용되어 있으며, 스트레이너에 각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61년 Jazz Festival입니다.

1962년 Jazz Festival입니다.

1967년 Jazz Festival의 모습입니다.

1968년 Jazz Festival의 모습입니다.
쉘은 기존의 mahogany, poplar, mahogany의 3ply입니다.

 

~Down Beat

1960~70년대에 걸쳐 제조된 Down Beat입니다. 이 제품도 다른 Wood Snare와 마찬가지로 mahogany, poplar, mahogany의 3ply 구조(1968년 9~10월경부터 maple, poplar, maple의 3ply 사양도 등장합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14"×4"입니다. 입고량이 적은 희소성 있는 일품입니다.

이 제품은 1963년의 Down Beat입니다.

이쪽도 1963년 Down Be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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